[양준일광고료] 양준일 생애 첫 광고! 과연 얼마받았을까?

2019년 말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양준일 씨 인데요. 90년대 스타였던 양준일씨가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재조명을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양준일씨가 최근 데뷔 이후 첫 광고를 찍었다고 합니다.

과연 양준일광고료는 얼마일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 목   차 -

0. 양준일에 대하여

1. 양준일광고

2. 양준일광고료

 

0. 양준일에 대하여

양준일씨는 91년도에 데뷔한 댄스가수 입니다.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피를 가지고 있고, 고등학교 때 한국 데뷔 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춤에 소질이 있었던 양준일씨는 대학교 재학시절 스카우트 되어 91년도에 데뷔를 했습니다.

 

당시 자유분방한 복장과 긴 머리스타일,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춤 스타일 등으로 인하여

양준일의 호불호는 심하게 갈렸다고 합니다.

 

이런 양준일씨의 모습이 2019년 유튜브에서 재조명되며 많은 사람들이 다시 궁금해하고있습니다.

특히, 90년이면 거의 30년 전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과 무대 등이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합쳐지며 더욱 큰 인기를 받은 것 같네요.

사람들은 '힙하다'라는 말로 양준일씨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큰 차별을 받으며 연예계 생활을 끝낼 수 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1. 양준일광고

양준일광고는 데뷔 이후 한번도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롯데에서 첫 양준일광고를 찍었다고 합니다.

특히, 광고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되면서 일주일만에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양준일광고 형식은 대표곡인 '리베카'를 부르는 형식인데요.

리베카를 부르면서 롯데클럽에 대해 홍보를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준일광고에 대해 조회수 뿐 아니라, 댓글까지도 많이 달리면서 그 유행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양준일광고에 대하여 너무 광고모델로서만 사용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기업의 브랜드나 상품과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한 것이 아니라, 단순 인기에 편승하기 위한 광고로

양준일광고를 사용한거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2. 양준일광고료

이렇게 첫 양준일광고를 찍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양준일씨는 얼마의 광고료를 받았을까요?

 

그 전에 양준일 광고 먼저 보고 오시죠!

양준일광고

 

양준일광고료는 많은 분들의 관심사항 입니다.

그 이유는 과거 활동하던 시절 소속사와 에이전시 사이에서의 다양한 갈등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차별과 돈 문제가 있어서, 많은 팬분들이 양준일광고료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양준일씨는 팬미팅에서 광고료는 잘 받았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고 하네요.

덧붙여, 그분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분들이 여러분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ㅎㅎ

 

양준일광고료는 정확하게 공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대세 연예인이라고는 하지만 많은 금액을 받지는 않았을거라 예상됩니다.

다른 광고도 찍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앞으로 양준일씨가 더욱 잘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