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젠 내돈내산] 광고 없는 솔직 복용 후기!

예전에 부기엔이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부기엔 제품은 몸에 붓기를 빼주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줬었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부기엔을 먹어보면서 다이어트 후기를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 부기엔 내돈내산 이후, 리뉴얼되어 '브이젠'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길래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브이젠 내돈내산 솔직 후기!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브이젠 내돈내산

 

우선 저는 진짜 붓기가 많은 편입니다.

조금만 누워있어도 퉁퉁 몸이 부으며, 심지어 밥 먹고 앉은자리에서 졸기만 하더라도 붓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잠깐 앉아있거나 해도 다리가 띵띵 붓는 체질이에요.

저같이 붓기가 많은 사람들은 부기를 빼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붓기가 몸에 고착화되어버리면 살로 간다는 얘기도 많고요.

 

참고로 저는 브이젠을 쿠팡으로 시켰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깐 10만 원 넘게 세트로 구매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부작용이나 내 몸에 맞을까 우려되어서 일단은 딱 1통만 시켜봤습니다.

https://coupa.ng/b3vltq

 

바이트랩 눈 코 성형 브이젠 (부기엔) 브로멜라인 칼륨 효소

COUPANG

www.coupang.com

 

이렇게 브이젠 한통 가격은 38,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브이젠의 특징은 크게 3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식물성 효소

두 번째는 붓기를 쫓는 칼륨

세 번째는 먹기 쉬운 알약 형태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많이 붓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식물성 효소는 주로 파인애플이나 파파야 같은 열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효소입니다.

 

두 번째 칼륨은 부기 빼는데 탁월하다는 팥이랑 호박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브이젠에 들어 있는 칼륨 양이 무려 호박 반개 분량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세 번째는 먹기 편한 알약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부기 빼는 것들은 '차' 형태로 우려먹게 되어 있는데요.

브이젠은 알약으로 되어 있어서 밥 먹고 1알씩만 먹을 수 있어 참 편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브이젠 내 돈 내산으로 먹고 난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말 신기했어요.

부기 빼는데 대부분 효과가 없었지만 브이젠 내돈내산으로 먹으니 뭔가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부으면서 생기는 통증? 같은 것도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붓기 뺀다고 호박이나 팥물을 많이 먹잖아요.

그런 거랑 효과는 비슷하거나 조금 큰 것 같은데, 먹기 편한 게 또 무지하게 장점입니다.

 

물론 이런 효능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 저처럼 한 병씩 먼저 구매해보시고,

사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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